성서해석학(BS325)

성경을 영감으로만 읽거나 문자적으로만 해석하거나 풍유적으로만 해석하는 것의 위험성에 대해 인지할 수 있게 해 준 다. 개인이 받는 감동을 중심으로 성경을 읽어왔던 내게는 굉장히 새롭고 도전이 되었으며 더 폭넓게 성경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. 과제는 파이널 페이퍼로서 마태복음 6장 25~34절까지의 말씀을 성서해석학 수업에서 제시한 방법으로 해석해 본 것이다. 배우고 난 후 실습해 보지 않으면 그 지식은 금세 없어진다. 하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한번 스스로 도전해보고 노력해 보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성경 해석의 매력을 느끼게 해 준 과제였다.